포켓몬 유나이트의 배틀 시스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포켓몬 유나이트의 배틀은 5명의 트레이너와 5마리의 포켓몬이 팀을 만들어 싸우는 에오스 섬의 독자적인 포켓몬 배틀 시스템으로, 유나이트 배플의 승패는 시합 시간이 종료될 때 팀 전체의 스코어에 따라 결정됩니다.
포켓몬 유나이트의 배틀은 연계 플레이가 정말 중요합니다. 팀의 스코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야생 포켓몬을 잡으면 얻을 수 있는 에오스 에너지를 상대 팀 골까지 옮겨야 하는데, 상대 팀의 포켓몬도 골을 막기 위해 방해하기 때문에 스코어를 획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.
참고로 유나이트 배틀에서 골을 넣게 되면 가지고 있던 에오스 에너지가 스코어로 변환되고 골을 넣으려고 할 경우 공격을 받게 되면 득점에 실패하게 됩니다.
유나이트 배틀 공략법
유나이트 배틀에 참가하는 포켓몬은 시합 전에 에오스 에너지의 힘에 의해 1 레벨 상태로 돌아가며, 시합 중 경험치를 획득하고 성장하게 됩니다. 레벨이 증가하게 되면 강력한 기술을 배우거나, 진화하기 때문에 자신의 포켓몬을 상대 포켓몬보다 얼마나 빠르게, 강하게 키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.
참고로 파트너 포켓몬으로 팬텀을 선택하시면 시합 개시 시점에 고오스일 때부터 싸우게 되고 자신의 포켓몬에게 어떤 기술을 배우게 할지는 매 시합마다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기술을 배우는 게 중요합니다.
유나이트 배틀에서는 동일한 편과 협력하여 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한데, 레벨이 높은 상대와 싸우거나, 불리한 상황에서 싸우더라도 같은 편과 연계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. 그중에서 같은 편과 함께 싸울 때 더 강력한 포켓몬도 존재합니다.
시합 후반이 되면, 유나이트 배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인 '유나이트 기술'을 배우게 됩니다. 유나이트 기술은 기술 자체가 강력할 뿐만 아니라, 기술을 사용한 다음, 그 포켓몬의 능력도 일정 시간 동안 강화되기 때문에 불리한 상황을 역전할 수도 있습니다.
유나이트 배틀 꿀팁
시합 종료 직전에 레전드 피트에 썬더가 등장하게 되는데, 썬더를 처치하게 되면 같은 편 전원에게 대량의 에오스 에너지가 부여되며, 썬더가 전격으로 엄호해주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골을 노릴 수 있게 됩니다. 즉, 썬터가 나타나면 더욱더 격렬한 전투가 진행됩니다.
유나이트 배틀은 에오스 섬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는데, 팀을 이루는 사람 수나 시합 시간, 출현하는 야생 포켓몬 등 스타디움에 따라 룰이 약간씩 바뀌게 됩니다.
- 아우라파크에는 한쪽 방향으로만 이동하는 '움직이는 도로'가 깔려 있으며, 레전드 피트에는 레지기가스가 나타납니다.
- 지브흐시티의 골 에리어는 각 팀에 하나씩만 존재하여, 골 에리어를 둘러싼 격렬한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.
또한 일부 스타디움에서는 랭크 매치라 불리는 시합이 진행되는데, 랭크 매치에서는 승패에 따라 그 트레이너의 강함을 나타내는 랭크가 증감됩니다. 상위 트레이너는 랭킹에 이름이 기재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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